무던히 하다보면 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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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블로/Tableau] 조인 vs 유니온 vs 블랜딩 차이

무던히 하다보면 느는 2022. 7. 17. 17:46

조인(Join)

 

태블로에서 두 개의 다른 데이터 셋을 하나의 기본키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.

그 중 하나는 Data Sourse 창에서 새 데이터를 불러오고

큰 창에서 그 데이터 블록을 더블클릭하고 

연결창에서의 추가 > 다른 새 데이터를 불러오게 되면

 

큰창에서 합집합 다이어그램이 뜨면서 두 데이터셋을 연결 시켜준다.

(학생 테이블, 수강정보 테이블이 있으면 어느 학생이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 지에 대해 연결하듯 ..)

다이어그램 모양을 누르면 조인 하려는 방법 중 안쪽, 왼쪽, 오른쪽, 전체 바깥쪽 중

어떤 방식으로 조인할지 선택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여기서 외래키도 지정할 수 있다.

(다른 강의 영상을 보니 sheet 창에서의 데이터를 드래그 해서 조인할 수도 있는 듯 해보인다 🙂) 

 

유니온(Union)

데이터 유니온은 한 테이블의 행을 다른 테이블에 추가해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법이다.

예를 들어 한 테이블의 새 거래를 다른 테이블의 이전 거래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것!

데이터를 아래로 붙여넣기 하는 것?!

유의할 점이 있다면 1) 테이블들의 필드 수2) 필드명이 동일하고 필드의 3) 데이터 유형이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다.

 

유니온은 사용해 보지 못한 기능인데, 나중에 직접 사용해봐야겠다.,

 

https://help.tableau.com/current/prep/ko-kr/prep_combine.htm

 

데이터 집계, 조인 또는 유니온

데이터를 그룹으로 집계, 조인 또는 유니온하거나 분석을 위해 결합할 수 있습니다

help.tableau.com